이달의 소장유물

  • 이달의 소장유물
  • 2022년 12월

    서울특별시민증

    명칭서울특별시민증
    시기1959년
    내용서울특별시장이 1959년에 발급한 서울특별시민증이다.

    이번에 소개할 유물은 서울특별시장이 1959년에 12월 25일에 발행한 서울특별시민증이다.
    앞면에는 서울특별시민증이라는 글과 함께 비고,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다.
    조선기류령은 일제가 신분과 주거지를 의무적으로 신고하게 해 조선인의 인구동태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강제징용이나 징병 등 식민지 수탈 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서울특별시민증에는 본적, 주소, 직업, 성명, 나이 등이 기록되어 있다.

    근대 주민등록제도는 1942년 조선기류령(朝鮮寄留令)에서 시작한다. 광복 후 1949년 제주도에서는 양민증이 발급되었으며
    6.25 전쟁 중에는 주민등록제도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시·도민증 제도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시·도민증은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발급되었고 본적, 출생지, 주소 등이 기록되었다.
    1962년에는 「주민등록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은 시·군 단위로 주민등록을 하게 되었고
    1968년 「주민등록법」이 개정되면서 지금의 주민등록제도가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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